~20160127 트리 오브 세이비어 리뷰

2016.01.27 18:59

~20151228

제 취향의 게임. 디자인과 스토리, 조작감 등 제가 원했던 패키지 형태의 게임인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동화풍의 일러스트와 더불어 아기자기한 캐릭터, 그리고 BGM까지 정말 괜찮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게임 내에 표현된 여러 시스템 또한 섬세하기 때문에 게임의 몰입도가 좋았습니다. 특히 저는 스토리를 보며 플레이하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대략적인 스토리를 설명하자면 마왕으로부터 세계를 지키기 위해 여신의 계시를 찾아가는 내용)

하지만 칭찬만 하기엔 조금 힘든 것이 눈에 띄는 버그와 이런저런 문제점. 그 부분은 결코 '잘했다'라고는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확실히 이건 감쌀려고 해도 도저히 감쌀 수 없는 수준으로 정말 심각합니다. (눈에 띌 정도로 심각하니...)


~20160127

현재 '펠타스타'라는 검과 방패를 사용하는 전사 클래스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기자기한데 타격감이 과연 있을까?'라는 생각도 많이 했지만 우려와 달리 확실히 타격감이 있어 빠져들었습니다. 특히 제가 플레이하며 좋았던 것은 스토리와 일러스트, 그리고 여러 연출들을 보며 플레이하다보면 마치 옛날에 했던 악튜러스 같은 패키지 게임을 하는 느낌이 들어서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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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9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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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쟁이 겸 포토샵 중독자(?) 9월의 아주 행복한 그림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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