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 2016년의 마지막을 어떻게 보낼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극장판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을 봤습니다.

티져 영상도 얼핏 보기만하고 줄거리나 스포일러 하나도 안봤는데,
그 덕분에 더 재미있던 것 같아요!

 

2) 사실 처음 갔던 곳인지라 길도 헤메고 그랬지만 거리가 엄청 이뻤습니다.
밤이라서 그런지 더 이뻣던 것 같아요...!!

특히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도 정말 이뻤어요//
색도 막막 바뀌고...!!

 

3) 그러다가 먹게 된 테이크아웃 스테이크///

사실 저녘은 집에 가서 먹을려고 했는데 요거 맛있어보이길래
사서 먹었는데 맛있더군요//

 

4) 그러다가 길을 잃었습니다.
지도 앱으로 열심히 찾아봤지만 집으로 가는 길은 참 힘들었네요.

사람들과 스무고개(?)를 한 뒤에야 겨우 집에 가는 지하철을 찾았어요.

 

 

2017년이 되기 전에 영화를 보기 위해 갔던 곳이었지만,
뜻밖의 좋은 하루를 보낸 것 같아서 좋네요.

이 기분으로 내일 하루도, 내일 모래도, 그리고 그 다음 날에도
뜻밖의 좋은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네요.

작성자

9월의토끼

그림쟁이 겸 포토샵 중독자(?) 9월의토끼의 아주 행복한 그림 블로그.

태그

관련 글

댓글 영역

페이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