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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도 많고 탈도 많았던 트리 오브 세이비어지만, 저는 여전히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완전히 제 취향의 게임을 생각해보자면 세 손가락 안으로 트리 오브 세이비어가 있다고 대답 할 수 있을 정도로, 옛날에 즐겼던 패키지 게임들의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동화풍의 그래픽과 감성적인 일러스트, 잘 만든 BGM, 스토리 연출, 게임 시스템, 자유도 등은 게임의 몰입도를 추가하여 보다 게임에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력있는 전직 시스템

트리 오브 세이비어는 자신의 취향을 반영하여 다른 능력을 가진 직업으로 전직하여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단방향적인 상위 전직 시스템보다 다양한 직업으로 전직하는 시스템을 좋아하는 저로써 이 시스템은 매력적이지 않을 수가 없는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모험'

스토리 라인은 기본적으로 동일하지만 높은 자유도를 자랑합니다.

스토리 외에도 모험일지, 콜렉션, 업적과 칭호를 수집하거나 길드, 던전, PvP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2019년 업데이트를 통해 하우징, 채집, 채광, 낚시, 요리 등의 생활형 콘텐츠가 추가된다고 합니다.

 


 

동화풍의 그래픽, 일러스트, 그리고 BGM

동화풍의 그래픽은 옛날에 즐겼던 패키지 게임들의 향수를 불러오고, 그와 어울리는 동화적인 일러스트는 게임의 몰입도를 상당히 주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수려한 BGM와 조화되어 트리 오브 세이비어를 보다 매력적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단점, 버그만 해결된다면 콘솔 기기로 나와도 충분히 매력있는 게임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온라인 게임과 콘솔 게임의 방향성과 콘텐츠 등이 다르겠지만, 트리 오브 세이비어에는 충분히 매력적인 요소들로 가득찬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트리 오브 세이비어같은 동화적인 그래픽과 일러스트를 가진 콘솔 게임도 발매되었으면 좋겠네요!

 

※ 이 리뷰는 개인적인 의견이 포함된 리뷰이며, 다른 사람들의 의견과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자

9월의토끼

그림쟁이 겸 포토샵 중독자(?) 9월의토끼의 아주 행복한 그림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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